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창원특례시가 '시민 최우선 건축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실시된 이번 '건축직 전문역량 집중교육'은 복잡해지는 건축법령과 다양화되는 시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각 구청 소속 8·9급 건축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 중심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론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건축사 전문가와 창원시 베테랑 선배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교육 참가자들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 높은 만족도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복잡한 건축법령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업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특히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에 대한 조언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창원특례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허가 처리 시간 단축 △행정 오류 최소화 △민원인 만족도 향상 등의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업무 숙련도 향상으로 시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장은 "건축 인허가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원시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과 선후배 간 지식 공유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향후 이러한 맞춤형 교육을 정례화하고, 시민 피드백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