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제4회 정읍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 역사, 인물 등 지역과 관련된 소재를 웹툰으로 재해석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출품 규격은 완결본 기준 50컷 이상의 JPG 파일(가로 760px, 해상도 300dpi 이상)이다.
원활한 심사를 위해 전체 원고를 순서대로 병합한 심사용 PDF 파일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 등을 심사해 8월 중 최종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에게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5년 동안 정읍시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홍보 자료로 게재되며 교육 현장에도 보급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1~3회 공모전 수상작을 엮어 발간한 작품집을 정읍교육지원청과 관내 66개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 비치해 지역 역사와 문화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4회 공모전 수상작 역시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선보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공모전들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가 웹툰으로 조명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창작자들이 정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작품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3회 공모전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을 다룬 ‘겨울 그리고 겨울’(대상)과 정읍사와 단풍을 엮은 ‘구절초 : 어머니를 위한 이야기’(최우수상) 등 총 61점의 작품이 접수된 바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지난 공모전들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가 웹툰이라는 매체로 새롭게 조명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역량 있는 창작자들이 정읍의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작품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