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읍시립신태인도서관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해 온 ‘에세이 창작반’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황보윤 소설가를 초빙해 일상 속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과 이야기 구성법 등 글쓰기 개념을 이해하고, 회차마다 주제를 정해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일상을 서술해 문장으로 담아내는 쉬운 접근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글쓰기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창작 수업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꾸준한 글쓰기 연습과 실천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긍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을 위한 세대별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독서 문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태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