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이 지난 21일 상반기 내부 직원 근무평정을 대비하여 평가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평가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내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직원들의 평가에 대한 수용도를 높여 내부직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함이다. 올해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직원 면담과 피드백 방법을 배우고 평가자의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우수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공정한 평가가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평가의 신뢰성과 수용성을 높이고 평가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공정한 성과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가자 교육은 직원 행복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김종필 이사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우수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교육으로, 최근 고조된 재난 안전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 재난안전 담당자의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재난대응사례 및 대처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등 재난 및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재난안전관리를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특히 직접 심폐소생술을 몸으로 익히는 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재난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전문성 있게 대처함으로써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가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인천형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인천YWCA 7층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인천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의결 전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과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조경두 센터장의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대 김진한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이끈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의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 계획기간으로 에너지 믹스 등 국가 기본계획을 반영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수립했다.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전략 (로드맵)을 기본으로 2018년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2030년 41.3%, 2033년 46.8%를 감축하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4대 정책방향, 15대 과제, 77개 온실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회적기업인 ‘조이쿠킹아트’와 임대아파트 내 경로당에서 ‘마음힐링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조이쿠킹아트’는 음식으로 즐거움과 소통을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가치이며, 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추구하고 성인에게는 힐링 프로그램 속에서 즐거움, 시니어에게는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통과 활력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마음힐링사업’은 지역 공동사업 활성화 및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김준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실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호응이 너무 좋아 놀랐다”라며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희정 동장은 “사회적기업과의 동행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따뜻한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만수6동 가로수지킴이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방 공용주차장 및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 일대에 영산홍 및 봄 초화를 심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재활용품이 집중적으로 배출되는 담방 공용주차장 및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에 영산홍 400주, 팬지300본, 리빙스턴데이지 400본, 크리산세멈 450본, 스토크 50본, 루피너스 10본 등 총 1,610본을 심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했다. 작업에 참여한 가로수지킴이 정희순 회원은 “봄 초화를 보면서 많은 주민이 봄의 기운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유영도 동장은 “초화 식재에 참여해주신 가로수 지킴이회원님들께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초화를 관리하여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줄이고 아름다운 관내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사랑의 도심 텃밭에서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한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한 감자 심기 행사’는 논현1동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여러 자생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감자는 6월 하순 수확해 새마을 부녀회에서 매월 진행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에 재료로 사용하고, 일부는 주민들에게 판매하여 수익금을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최영애 새마을 부녀회장은 “여러 자생 단체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밭고랑 만들기와 비닐 씌우기가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졌다”라면서 “농작물이 잘 자라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감자를 잘 가꾸고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동장은 “뜻깊은 일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 및 자생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농작물인 만큼 풍성한 수확인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새내기 대학생 박세나 씨가 구월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5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세나 학생이 기부한 후원금은 치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며 받은 생애 첫 아르바이트비로, 구월1동 저소득 세대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세나 학생은 “처음 번 돈으로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기부했다”라며 “주변에 어려운 상황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온정과 희망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경 동장은 “생애 첫 아르바이트비를 흔쾌히 기부해 주신 박세나 학생에게 감사드리며, 학생의 훈훈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구월1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아동복지 교사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역량 강화 교육은 아동복지 교사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행복아카데미 원장 최경규 교수가 ‘스트레스 관리와 소통 리더십’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아동복지 교사들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하는 법을 알게 됐다”라며 “교사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마음가짐이 아동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는 기초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아동복지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연 2회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립도서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가자(토마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말에 가족들이 함께 도서관을 즐기며 책 읽는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체험 및 참여형 강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가족 구성원 2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소래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가자(토마도)’ 프로그램은 3월 ‘폭신포근 모루플라워’, 5월 ‘마음건강 싱잉볼 명상’, 6월 ‘여름맞이 요리교실’, 10월 ‘손뜨개로 함께 뜨개’, ‘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 11월 ‘가을맞이 요리교실’, ‘쁘띠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올해 상반기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눠서 매달 2~4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다목적실 및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1·2학년은 ‘조선시대 의식주’를 주제로 놀이 활동과 유물 관찰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조선시대) 의식주에 대해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3·4학년은 ‘애스컴시티와 한국대중음악사’라는 주제로 전시실 숨은 유물 찾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대중음악사에 있어 애스컴시티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학습한다. 5·6학년은 ‘산업화 시기 부평’을 주제로 박물관 소장유물과 미션 활동을 통해 산업화 시기 부평의 모습에 대해 알아본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년별로 모집 일정이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4월 체험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축제프로그램 ‘토요일엔피크닉’이 다음 달 13일에 열린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과학’을 주제로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와 인천시 내 학교 동아리 등이 참여해 과학 관련 다양한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매년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별자리캠프 ‘별빛탐험대’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다음 달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숙박형 캠프로 운영된다.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열리며 지역 내 11~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다음 달 27일 부평문화의거리에 위치한 디지털상권센터 미디어 공간을 활용해,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 쇼호스트(상품 안내자)와 함께 ‘라이브커머스’ 직업체험을 열 계획이다. 공예 및 창의과학, 목공, 도예, 기계공작 등 4개 분야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분야별 특강을 진행한다. 창의과학분야-메타버스 가상세계 만들기,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가구에 영양죽 및 밑반찬을 전달하는 ‘홀몸 어르신 영양플러스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스스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에 직접 영양죽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챙김과 동시에 안부 확인과 말벗서비스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양죽과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보니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는데 영양죽과 밑반찬을 지원해줘서 식사 시간이 즐거워졌다”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더욱더 고맙다”고 전했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즐겁게 식사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매월 1회 추진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부평구 삼산2동은 지난 20일 써브웨이 인천삼산점과 함께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간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가정 아동 간식지원 사업’은 써브웨이 인천삼산점의 기부를 통해 이뤄지며, 올해 1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총 200개의 샌드위치를 지원해 주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매달 삼산2동에서 지원대상 가정에 쿠폰을 배부하면, 아동이 해당 지점에서 15cm 샌드위치로 교환하여 먹을 수 있다. 이석천 써브웨이 인천삼산점 대표는 “야채가 많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아동 가정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상원 삼산2동장은 “고물가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어 자영업이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간식지원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활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 인천삼산점은 지난 2022년부터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삼산2동에 지속해서 샌드위치를 기부하고 있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부평구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6월까지 저소득 1인 가구 10명 및 협의체 위원 5명을 대상으로 ‘뚝딱뚝딱 레시피 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해 3회에 걸쳐 요리 수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부평5동 내에 위치한 한솔요리학원에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업임을 배려하여 저렴한 수업료를 받고 진행하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 위주로 만들 수 있는 메뉴로 선정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혼자 살다 보니 요리에 익숙지 않았는데 직접 요리를 하면서 자신감이 붙었다”며 “이런 기회를 받아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남은 수업도 꾸준히 참여해서 건강한 식단 위주로 평소에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현란 협의체 위원장은 “사회적 관계를 단절하고 혼자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 외에도 자연스레 이웃들과 친목하는 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구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의 구매담당자 등 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연계해 이뤄졌다. 이날 컨설팅에서 시설 측은 부서별 올해 예산서를 바탕으로 물품 수요를 분석,, 구매 가능한 품목을 구매담당자에게 제안하는 등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법정 의무구매율을 3년 연속 초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구매 독려로 일반시장에서 경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공공기관이 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