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9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능동자갈마당 관광명소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덕적도 능동자갈마당만의 천혜의 해안경관과 자연 생태적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하여, 그간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다각적 검토를 통해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북2리 능동자갈마당 일대 전체면적 118,624㎡(약 35,946평)를 1단계(해안힐링캠프지구), 2단계(가족휴양,낚시체험지구), 3단계(테마관광휴양지구)로 구분하여 단계적.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능동자갈마당 관광명소화 계획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우선 1단계(해안힐링캠프지구) 계획 사업 중 주민들의 숙원도가 높은 바다조망쉼터와 야영장(캠핑장), 노을카페, 해안데크 등을 내년부터 국.시.군비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옹진군]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매서운 추위에도 인천 미추홀구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진세무회계컨설팅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라면 252상자를 구에 전달했다. 강영진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쌀, 라면, 참치 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선운건설도 20일 작년에 이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조흥수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모아저축은행도 20일 후원금 1천만 원을 구에 전달했다. 김성도 은행장은 “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가구 30세대에 6만 원 상당의 부식 등 생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반짝 특강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1월 말 종업식 이후 프로그램이 없는 공백기 동안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관내 청년 작업장에서 도자기와 유리공예를 체험하면서 자신들만의 개성 있고 특색있는 도자기 그릇, 전사지 컵, 스테인드 썬캐쳐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종업식 이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오늘 하루가 마치 선물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내년에도 관내 청년 작업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재능 발견과 진로 선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은 20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파크에서 40여 명의 시민 공연자, 예술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 문화포럼, 열린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집담회에서는 문화원 박성희 사무국장의 ‘학산마당극놀래 10년의 발자취’ 발표를 시작으로 해서, 연행집단 사이 남기성 대표의 ‘공동체 연극과 커뮤니티아트로서의 마당극’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서 시민 공연자 6명이 ‘지역문화 공동체 회복과 주체적 시민 참여의 경험’을 주제로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마당예술 강사,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보는 시민 창작예술의 가치 등에 관한 토론으로 집담회를 마무리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는 학산마당극놀래의 방향성을 나누며 시민 창작예술의 가치를 시민의 관점에서 기록하고 확산하는 시작점이 됐다.”라며,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학산마당극놀래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화원은 이번 집담회 영상을 문화원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관내 오래되고 낡은 자원순환시설(고물상) 2개소의 가림막에 지역 특성을 살린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환경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이 가림막 쓰러짐의 위험이 있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개선 사업으로 자원순환시설 2개소는 가림막을 교체한 후 지역 환경에 어울리는 공공디자인을 적용하고 인천 10색을 활용한 시트지를 붙여 환경개선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보행자와 인근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불안감도 해소하고 환경도 쾌적해졌다.”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 형성과 차별화된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지난 19일 동보영재어린이집(원장 서순덕)이 연말을 맞아 이웃 돕기 성금 259,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보영재어린이집 서순덕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기회를 만들고자 아나바다 활동을 실시했다. 수익금은 어려운 곳에 전달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라광호 작전서운동장은 “아이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성금에 감사드린다. 작은 손으로 모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이웃들에게 전달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지난 18일 대일정공(대표 장명선)에서 연말연시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일정공은 해마다 성금 기탁을 하여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명선 대표는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한파 대비에 취약한 관내 이웃들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라광호 작전서운동장은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을 위해 변함없이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대일정공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최근 계산동 안남어린이공원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초 낡고 오래된 어린이공원을 조사해 안남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공사비 약 2억 원을 들여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 계산동에 위치한 안남어린이공원은 그동안 시설물이 대부분 낡고 오래돼 시설물 교체와 놀이터 바닥 정비가 요구됐다. 계양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교체하고 탄성포장재, 파고라와 등의자, 야외 운동기구 교체 등 노후화된 시설물들을 전면 교체했으며, 우범지대 발생 예방을 위해 파고라 내 태양광등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3년 주소정보 업무 유공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2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 정보시설 관리와 확충, 홍보, 건물 주소 효율화, 도로명주소 기능 강화 등 총 10개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종합평가를 통해 주소정책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계양구는 매년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와 철저한 유지보수를 통해 정확한 주소 안내 서비스망을 조성하고 주민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여왔다. 특히,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를 기반으로 보행자용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하고, 건물 등이 없는 산악지대 등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는 등 위치정보 사각지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구는 내년에도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도로명판 정비, 생활과 밀접한 사물 주소 부여 확대, 안전 사각지대에 조명형 도로명판 설치 등 주소 사용 불편 해소를 위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도서관은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서창시네마’라는 특별한 영화 상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영화·예술 특화도서관인 서창도서관은‘서창시네마’라는 문화생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영화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어린이 등 관련 복지시설에 관람 시설을 빌려주고 도서관 소장 DVD 중 원하는 영화를 상영해 준다. 일반 영화관과 유사한 환경에서 편히 영화를 관람하고 올바른 관람 태도를 학습하는 기회가 되어 참여 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12월 1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고 방문 신청 횟수를 늘리는 등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서창도서관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일요영화’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더욱이 2024년부터 서창도서관을 비롯한 남동구립도서관에 OTT 서비스가 신규 도입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정보와 문화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모래내시장과 모래마을사거리 일원에서 남동구 안전총괄과, 안전보안관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및 국민행동요령, 난방기구 사용 등에 따른 겨울철 화재 예방,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 운영,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참여를 집중 홍보하고,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함께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평소 대설‧한파 기상특보와 행동 요령에 관심을 두고, 폭설 시 내 집 앞 눈치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빈도가 높아진 만큼 화재 발생에 유의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평소 주민들이 지나치기 쉬운 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보건소는 4개 권역(완정, 석남, 가좌, 검단)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완정ˑ검단 건강생활지원센터, 19일 석남ˑ가좌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협의회가 진행됐으며, 2023년 운영 결과 및 2024년 운영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주민밀착형 보건 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 및 센터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운영협의회 위원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주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수적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민들에게 더 다양하고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동구는 19일 행정안전부에서 현대시장 화재복구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대시장은 지난 3월 방화로 47개의 점포가 소실되어 12억4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현장을 방문한 이용철 행안부 안전예방실장은 복구 현장을 살펴보고 겨울철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대책 점검 및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용철 실장은 이날 복구 중인 현대시장 아케이드와 현대시장에 설치된 지하매설식 소화전함을 둘러보았다. 소화전함은 지난 3월 현대시장 화재 사고에서 초기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 구는 올해 현대시장을 포함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에 지하매설식 소화전함 5개를 설치했다. 관내 전통시장에는 기존에 설치된 4곳을 포함하여 총 9개의 지하매설식 소화전함이 설치되어 있다. 또 화재알림시설 설치, 화재보험가입 추진 등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서 부구청장은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다양한 화재예방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시장은 203개 점포가 운영 중이나 현재 주변 재개발로 인해 이용객은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22일 오후 7시 ‘2023년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장 입장은 입장권 배부와 지정좌석제로 운영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올해 크리스마스 축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희망찬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음악회’ 형식으로 준비됐다. 공연은 동구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을 시작으로 슈퍼스타K 시즌2 2위를 기록한 최고의 인기스타 ‘존박’의 무대가 열린다. 이어 미스트롯 시즌2 9위를 기록하며 트로트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가수 ‘황우림’, 그리고 ‘뮤럽’과 ‘미지니’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여 계묘년 한 해를 장식할 화려한 무대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오후7~9시까지다. 구는 공연장 안전 대책으로 총 40명의 안전 담당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안전 인력은 입장객들의 밀집도 등을 확인하고 질서유지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동구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3년 12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틀 동안 시민, 학계, 유관기관, 기업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물순환 시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의 증가로 가뭄, 홍수, 지하수 고갈, 하천건천화, 폭염, 수질·수생태계 악화 등 기후변화 시대에 물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물순환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물순환에 대한 다양한 방법과 의견들을 모아 시정에 제안하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 개회식은 1993년 인천하천을 살리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 20주년이 되는‘인천하천살리기 추진단 2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그간 인천하천살리기와 추진단 운영을 위해 노력한 원로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첫째 날인 19일에는‘물순환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세션 (좌장 인하대 김창균 교수)을 시작으로, △도시 물복지와 물환경(한강유역네트워크 이정수 대표), △국내․외 물순환 도시 사례(한국경관학회 정두용 부회장), △생명의 강(하천)과 물순환(춘천국제물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