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거창군이 해당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평가 대상은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 48개, 광역·교육청 34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가등급(10%), 나등급(20%), 다등급(40%), 라등급(20%), 마등급(10%)으로 구분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로 구성됐다. 거창군은 상위 10%에 포함돼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하고 배점을 확대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관심이 많은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은 신규 항목으로 도입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민원행정제도 개선과 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