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안의 입법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인천지방변호사회,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시민연합)와 관련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시가 합심해 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2020년 6월 발의된 이래 3년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에 계류된 채 진전이 없다가, 지난해 12월 14일과 2024년 1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되긴 했으나, 시간 관계상 심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제412회 임시회에서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 개정안을 반드시 입법 통과 시키기 위해 인천시와 정치권 법조계, 시민사회단체가 한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교흥 국회의원, 임영수 인천시민연합 상임대표, 조용주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고등법원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종호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이 대표해 촉구 발표를 했다. 김교흥 국회의원은 인천고등법원의 설치 법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역 재난·안전 초동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옹진군 전체 7개 면사무소와 3개 출장소까지 30일부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확대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27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면사무소 및 출장소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로 29일,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자 교육과 풍수해·산불·해난사고 등 다양한 각종 재난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조작 및 운용 방법 ▲단말기 공통 통화그룹 이용 방법 ▲상황전파 및 보고 요령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사용할 통신장비의 운용체계와 사용법을 숙지시키고, 군↔면, 유관기관 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재난 상황대비 시나리오 합동 훈련으로 재난상황전파 및 대응요령도 익혔다. 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상 많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수 없어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재난상황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고, 특히 면사무소 직원이 옹진군 전체 유관기관에 상황전파를 할 수 있어 동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중구보건소는 26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4년 시행계획(안) 심의 및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안) 보고를 위해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를 비전으로,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 현황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서비스 등을 기획 추진하는 내용으로, 주민 건강수명 연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 활발한 토론과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심의 내용에는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1차년도 시행 결과 및 2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중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설날을 앞둔 25일과 26일 저소득가구 14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4곳에 떡국, 곰탕, 계란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강화군복지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재단을 통해 공동모금회에 후원한 분들의 기부금으로 진행했다. 장애인 시설 관계자는 “전달받은 꾸러미로 시설에 계신 분들께 맛있는 떡국을 제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오윤근 이사장은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설날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올해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12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 장애인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예산을 지난 해 보다 2억 원 가량 증액해 올해 21억 원을 편성했다. 2024년 장애인일자리 지원 대상은 총 124명으로,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보조, 시각장애인일자리, 중증장애인 맞춤형 복지일자리 6개 유형으로 추진된다. 구에서 직접 채용하는 전일제(주 40시간), 시간제(주 20시간), 복지형(주 14시간) 일자리는 지난 12월 참여자를 선발하여 1월 2일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32개 기관에 배치됐다. 총 95명을 지원하며 행정업무 보조, 사서 보조, 보육도우미,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 다양한 직무를 1년간 수행하게 된다. 각 수행기관을 통해 진행되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와 시각장애인일자리는 각각 7명, 12명을 지원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26일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프로그램 이용 지원을 위해 스튜디오팝콘, 웅진씽크빅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튜디오팝콘은 연간 20명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웅진씽크빅은 연간 10명의 미취학 아동(18개월~4세)에게 52가지 생활주제 중심 통합놀이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호기심깨치기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한 대표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 또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각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문화재단이 16일까지 부평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교육랩’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예술교육랩은 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이나 문화예술단체가 부평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평의 역사, 문화, 환경, 공간, 지역적 이슈 등을 담아 연구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꾀한다. 문화예술단체 혹은 개인(지역예술가, 문화기획자 등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는 자)으로 구성된 2인 이상 그룹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총 지원금은 2천만 원으로 그룹별 500만 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선정된 단체에게 연구개발비와 시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우수 프로그램 개발 그룹에게는 연속지원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예술교육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환경 기반도 조성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아동 급식 지원 지정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아동 급식 푸르미카드 가맹 음식점 등 21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도·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같이 실시한다. 아울러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와 빵 등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조리식품의 식중독 발생 우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아동 급식 지원 지정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이라며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회는 지난 26일 학익동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제18대 새마을회장으로 추호성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 추호성 회장은 지난 6년간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미추홀구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식주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 등에 솔선수범해 근면, 자조, 협동, 나눔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 추호성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과 힘을 모아 각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마을회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새마을운동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 미추홀구새마을회 산하단체인 지도자협의회 노진호 회장, 부녀회 강화옥 회장, 직장공장 협의회 김경미 회장이 각각 새로운 임기를 맞았으며 신임 회장단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정기총회일까지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마을교육 협력사업 '우리마을 읽걷쓰 동아리'를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인 읽걷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생적인 읽걷쓰 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마을 교육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조직한 읽걷쓰 동아리 중 최소 회원 10인 이상, 월 2회 이상 정기 모임이 가능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 및 글쓰기 전문가와 책 출간까지 지원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기간 내에 부평도서관 독서문화과로 신청하면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사유하고, 사유의 결과가 한 권의 책이 되어 다시 다른 사람에게 읽히는 선순환의 과정이 읽걷쓰 동아리 지원사업의 목적”이라며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사회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그림책 스트리밍북 대출 서비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카드 한 장에 실려 있는 책을 고양이 모양의 기기에 꽂아 모니터와 연결해 책 페이지와 자막, 녹음 파일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독서 기기 대출 서비스다. 전자 영상 동화책을 큰 화면에 띄워 함께 책 읽기를 할 수 있어 유아나 초등 저학년을 위한 즐거운 독서환경 마련에 효과적이다.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 1대와 전래동화, 학습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으로 구성한 북카드 80장을 제공하며, 대출 신청은 30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기관 대출뿐만 아니라 도서관 단체 견학 프로그램에서도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활용하면 도서관 밖에서도 부족한 독서자료를 보완할 수 있다”며 “흥미로운 독서자료와 만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방학 중 특수학교 돌봄(종일반)을 이용하지 않는 인천지역 특수학교 학생과 그 가족에게 실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했고, 총 21가족 42명이 참여했다. 꼴마루 가구, 흙 이야기, 라피오레 아카데미 등 마을 활동 기관과 ▶가족과 함께 나무로 만들기 ▶흙으로 만들기 ▶꽃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방학 동안 자녀와 함께 체험할 기회가 적었는데 교육청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두 뜻깊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학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돌봄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연희동에 위치한 초록몬테소리 어린이집은 지난 26일 양곡 30포를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희란 초록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초록 친구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모금한 성금으로 쌀을 기부했다.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선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순옥 연희동장은 “귀한 후원을 해준 초록몬테소리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아이들의 동심이 선한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 오류동 검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신광플라텍과 ㈜큐테크는 지난 26일,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신광플라텍과 ㈜큐테크는 매년 명절마다 오류왕길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을 각각 100박스씩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광플라텍과 ㈜큐테크 관계자는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라면으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라면 기부를 통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 가구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창덕 오류왕길동장은 “매번 명절마다 라면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 소재 주식회사 농우는 지난 25일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탕류 밀키트 40인분을 전달하고, 매월 후원을 약속했다. 밀키트는 석남1동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전제희 대표이사는 “우리 업체에서 후원한 밀키트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양재은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한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절한 곳에 잘 배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농우는 2009년 농우식품 설립을 시작으로, 2020년 10월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작업장으로 인증받았으며, 2022년에는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다양한 식품을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매년 새로운 영역의 개척 및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