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1일까지 ‘원도심 도시텃밭 조성 사업’에 참여할 원도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도심 도시텃밭 조성 사업’은 마을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원도심의 유휴공간에 텃밭‧정원을 직접 만들고 함께 유지‧관리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원도심 마을 중 도시텃밭 및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유휴부지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마을공동체 활동현황, 교육장소 여건 등을 심사해 마을 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마을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3월 11일까지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도시텃밭‧정원을 가꾸면서 원예치유를 받고 이웃 간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이기훈 작가의 개인전 '희망을 안고, 다시 9시 47분'그림책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기훈 작가는 ‘책은 텍스트로 구성돼 있다’라는 기존의 관념을 깨는 희열을 독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늘 고민하며 글 없이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다. 지난 2010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2010 MENTION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양철곰', '알', '09:47'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3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도 계획돼 있다. 이상정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시 및 군․구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1월 11일부터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보다 엄중한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이 필요함에 따라 3월 5일부터는 시 홈페이지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직 비리 익명신고’ 창구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시 및 군․구 공무원에 대한 선거 비리를 직접 제보받는다. 이와 함께 선거일 전 20일에 해당하는 3월 21일부터는 시 및 군․구 합동감찰반을 꾸려 감찰 인원을 30명까지 확대하는 등 특별감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공무원이 특정 정당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특정 후보자 당선을 위해 관여하는 행위,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 홍보, 선거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에 지지·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등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또한 금품·향응수수 및 근무지 무단이탈 등 기강해이에 대한 감찰도 병행할 예정으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지역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맞춤형 찾아가는 컨설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28일 부터 3월15일이다. 효율적인 기관 경영에 필요한 노무, 세무․회계, 개인정보관리, 마케팅 및 판매, 홍보, ESG경영, 행정간소화 등 경영 컨설팅 7개 분야와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사업기획 및 평가, 사업운영관리 등 품질관리 컨설팅 4개 분야다.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노무, 세무․회계, 개인정보관리, 마케팅 및 판매, 홍보, 사업운영 관리는 각 3회 진행한다. 나머지 ESG경영, 행정간소화, 사업기획 및 평가 분야 컨설팅 횟수는 각 6회다. 최대 컨설팅 횟수는 6회로 3회기를 진행하는 분야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사후컨설팅을 1회 포함한다. 컨설턴트가 제안한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기관에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전체 모집 기관 수는 35개소다. 기관 선정 기준은 종사자 수와 설립 연월이다. 종사자 수가 5인 미만이고 설립 일이 최근인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은 지난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간 1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달성했다. 공단은‘나눔애 행복해!’라는 슬로건 아래 한마음봉사대를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실천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반려해변 해안정화활동 ▲국군장병 위문 ▲사랑의 연탄나눔 등을 노사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이외에도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 ▲단체헌혈 및 헌혈증서 기부 ▲친환경 실천 캠페인 ▲미사용불필요 물품 기부 등을 실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왔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 우수리를 모아 후원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소아암어린이, 무료급식소, 튀르키에시리아 지진피해 등에 약 4,000만원의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1만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것에 큰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계양소방서는 4일 관내 노인문화센터와 요양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관련 영상자료 시청과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응급처치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노인이 많은 시설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요양보호사는 “어렴풋이 알고 있던 응급처치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배운 대로 자신감 있게 행동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고 교육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4일부터 소속 단체 연수구자원봉사대와 함께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 요리교실에서 ‘연수 꼬(소한)밥!’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 꼬(소한)밥!’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누룽지를 만들어 연수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연수MG새마을금고의 ‘작은 사랑 실천하기’ 기부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희정 센터장은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내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배려하며 사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를 희망한다”라며, “기업 및 단체 등의 기부금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수 꼬(소한)밥!은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하절기(7~8월)에는 활동이 잠시 중단된다. 봉사자가 제작한 누룽지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연수 1동을 비롯한 연수구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환경부의 2024년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60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가좌 공공하수처리시설에 2030년까지 사업비 1,388억 원(국비 608 시비 780)를 투자해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이란 유기성 폐자원(음식물류 폐기물, 하수 찌꺼기 등)을 단일시설에서 통합처리하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하게 되면 하루 295톤의 유기성 폐자원을 단일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18,100N㎥/일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4,100N㎥/일 소화조 가온을 위해 사용하고, 나머지는 수소연료전지, 수소충전소 등으로 판매해 연간 23억 원의 수입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용현시장에서 전통시장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2023년(4년차)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강정권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은중 인천광역자활센터장, 이덕재 용현시장 상인회장(인천상인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내 개별 점포의 노후 전등을 친환경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0년 인천시, 한국남동발전(주)영흥발전본부 등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년 지원해 왔으며 2023년(4년차) 준공에 이르렀다. 지난해 5개 전통시장(토지금고·용남·용현·계산·계양산시장) 89개 점포, 375개의 전등 교체를 포함해, 2020년부터 4년간 총 14개 전통시장의 공영주차장과 257개 점포에 전등 2,118개를 교체했다. 사업비는 매년 1억 원 규모로 한국남동발전(주)영흥발전본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5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바운드 여행사 및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인천관광 브랜드인 ‘1883 인천(INCHEON)’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공사의 주요 사업 소개 및 관계자 간 소통의 자리를 통한 공동마케팅과 인천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특히, 오는 5월 25일 개최될 ‘1883맥강파티’의 사전 홍보를 위해 하버파크 호텔과 협업해 맥강파티 컨셉의 핑거푸드 메뉴를 새로이 선보이는 한편, 1층 개항카페에서는 국내 최초의 만국 사교장이었던 제물포 구락부를 재현한 리셉션을 진행한다. 또한 해양복합문화 관광 플랫폼으로서 오는 상반기 개관하는 상상플랫폼을 비롯해 월미도, 개항장 일원을 돌아보는 ‘1883 인천(INCHEON) 개항역사문화관광투어’를 체험하며, 이들 지역의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콘텐츠 발굴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nb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4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41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 근로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안전 깃발 전달식 ▲안전구호 제창 ▲산업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사업부서별 자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한 합동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내실을 더욱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안전보건 통합교육이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한 시설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시민과 근로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옹진군은 지난달 28일 2024년도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선정을 위한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업인 대표 및 농협 대표 등 11명이 참석하여 벼 도열병, 물바구미, 애멸구 등 초기 벼 병해충 방제 약제를 선정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약제 선정 방식 문제도 개선하여 다수결 원칙에 따라 선정된 단일 약제 공급방식에서, 금번 부터는 대상 약제를 2가지로 선정하여 각 면별로 원하는 약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약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정된 육묘상처리제는 옹진군 벼재배 446농가(913㏊)에 무상(100% 보조)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육묘상처리제는 볍씨파종동시 처리가 가능한 약제로 약제 살포 노동력 절감과 피부·호흡기를 통한 농약중독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7일, 공단 경영활동에 대한 공정한 평가 및 보상과 성과중심 경영관리 체제의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조직 성과평가 편람을 확정하고자 2024년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성과평가위원회는 업무 추진 성과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한 경영전략의 효율적인 추진과 성과중심 책임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성과평가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사장을 포함한 내부 3인과 외부 2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이번 위원회는 여성위원 비율을 기존의 20%에서 60%로 개선했다. 성과평가 편람 확정을 위하여 부서별 성과평가 TF담당을 구성하고 1차 TF 회의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2024년 성과평가 지표 개선에 대한 내부 의견을 수렴히였다. 공단의 핵심가치인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 추구, 시설안전 관리강화, 신뢰‧협력의 내‧외부 소통강화”를 연계한 32개의 지표를 수립했다. 공단의 박희경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성과중심의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조직의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개학을 맞은 4일 아침 갑룡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강화경찰서 및 녹색어머니 등 30여 명이 참석해 ‘꿈나무 성장로 사고 없는 통학로’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교통안전 규칙을 홍보했다. 이에 안전 보행을 위한 '서다-보다-걷다' 3원칙과 보호구역 내 2030 속도 준수, 일방통행 금지 등 교통안전 규칙을 홍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인근뿐 아니라 차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적극 선정해 올바른 교통 안전 인식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지난 2월 23일 ‘온/오프라인 융합 마케터 양성’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미취업자 및 예비 창업자, 영세 자영업자, 졸업예정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마케팅 (56시간) ▲오프라인 마케팅 (24시간) ▲콘텐츠 제작 (56시간) ▲창업・창직 (24시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훈련비 지원 및 훈련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실력 있는 온・오프라인 융합 마케터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윤정혁 센터장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강화군민의 창업・일자리 창출과 판매·유통 방식 다각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2일까지로 관심 있는 군민은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또는 창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