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중국 산동성 미술학교 교장과 교육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중국 대표단 31명이 26일 인천예일고등학교를 방문해 미술 교육을 주제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대표단을 선정‧초빙해 이뤄졌으며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학교를 연결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방문단은 학교 캠퍼스를 돌아보고 미술 중점 교육과정 및 운영 현황과 인천 미술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통해 중국 산동성 지역과 인천 학생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예일고와 중국 산동성 지역의 우수한 미술학교 간 양질의 국제 전시와 미술 활동을 통해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히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중국 산동성 미술학교 교장단 방문은 인천 학교가 저마다의 특성에 맞는 주제를 가지고 학생, 교사 국제교류의 지평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모든 학생이 다양한 주제로 세계의 여러 나라 학생과 ‘신나는’ 소통을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대면·비대면 함께 읽기' 3월 프로그램으로 문요한 작가의 ‘관계의 언어’ 함께 읽기를 운영한다. '대면·비대면 함께 읽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월별로 지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연계 강연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읽기 ▶한 줄 서평 쓰기 ▶저자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3월 함께 읽기 선정 도서는 정신과 의사인 문요한 작가의 ‘관계의 언어’다. 참여자들은 네이버밴드를 통해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읽기 진도표에 따라 도서를 읽고 생각과 느낌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독서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진행하며, 3월 22일에는 문요한 작가의 강연을 개최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을 전개한다. 1998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한 도시 한 책 읽기’ 캠페인은 매년 책 1권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주안도서관은 도서 선정을 위해 시민들에게 도서 추천 공모를 받아 한 책 도서를 선정한다. 올해 주제는 ‘마음·감정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한 책 후보 도서 추천은 3월 7일까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천된 도서는 도서관 선정협의회에서 후보 도서 3권을 선정한 후 시민 투표로 최종도서를 선정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한 책 도서가 선정되면 이와 연계한 특강, 비대면 함께 읽기, 포토에세이 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도서 공모를 통해 관련 행사와 독서에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직장인과 중장년층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함께 읽기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27일부터 모집한다. 함께 읽기 독서동아리는 3월 18일 독서치료 전문가와 함께 ‘내 안에 내가 있다’와 ‘현대 시’ 등 책을 통해 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나를 찾아가는 독서여행'으로 시작한다. 3월 19일에는 ‘오늘의 거짓말(정이현 저)’, ‘백의 그림자(황정은 저)’ 등 국내 소설을 읽고 평론가와 함께 감상을 나누는 '현대문학 함께 읽기'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2월 27일부터 주안도서관 홈페이지 평생학습 온라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4월에는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등 고전문학 함께 읽기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대문학과 고전문학 그리고 독서치료 등 다양한 독서 모임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등 지역 독서문화진흥과 과학문화 발전을 위해 인천대학교 과학문화거점센터(과학영재교육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26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곽미혜 주안도서관장과 한기순 인천대학교 과학문화거점센터장(과학영재교육연구소)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주안도서관 특색사업 '스마트그린창의교실' 및 디지털 문해력을 위한 읽걷쓰 등 독서문화진흥 협력 ▶다양한 과학진흥 교육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정보 공유 ▶상호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과학‧융합교육과 독서문화진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제1회 읽걷쓰 과학창의한마당’을 공동 운영한다. 과학창의한마당은 ▶과학 강연 및 북콘서트 ▶VR 동화 체험 ▶석바위 공원 나들이 & 식물도감 만들기 등 읽걷쓰 미래 독서 체험과 ▶종이드론만들기 ▶로봇체험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앞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24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3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방과후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읽걷쓰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을 담은 나는 어린이 작가 ▶미래직업체험 ‘내 꿈을 job아라’ ▶책 속 과학실험 등 3개 프로그램을 3월 12일부터 운영한다. 다누리에서는 ▶어린이 농부 자연그림책 만들기 ▶GPT로 미래작가 되기 등 2개 프로그램을 3월 1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과 다누리 홈페이지에서 2월 2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학습과 여가를 다잡는 마을방과후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1일 도서관 체험 교실’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1일 도서관 체험 교실은 학기 중에는 유치원, 초등학교의 학급 또는 동아리 등 단체를 대상으로, 방학 중에는 개별 초등학생(10명 이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등학교 등 단체 참여자는 인솔 교사와 함께 북구도서관에 방문해 체험 교실에 참여할 수 있고, 개별 초등학생 대상 체험 교실은 인솔자 없이 참여 가능하다. 체험 교실은 담당 사서가 북구도서관 견학, 도서관 이용 방법 교육을 진행한 뒤 독서 전문 강사가 도서를 활용한 만들기와 게임 등의 독후 활동을 지도한다. 단체 대상은 2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개별 초등학생은 여름 방학 중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메뉴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1일 도서관 체험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도서관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보장 업무를 추진하는 학습지원담당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내실화 지원을 위한 연수를 26일 운영했다.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 지원’을 주제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 학습지원 담당 교사와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주 내용은 ▶기초학력보장지원사업 정책 설명회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 및 학습지원담당교원 도움자료 연수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 컨설팅 등이다. 학교별로 기초학력보장통합지원단을 연결하고 학습지원담당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단위학교 기초학력보장 지원을 위한 수시 컨설팅 토대를 마련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인천재능대학교 대강당에서 26일 실시했다. 올해 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은 전문 분야별 16개팀, 322명의 교사로 구성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 설명회 등 다양한 진로진학사업을 지원한다.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진학지도 방안(공통 강의)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분석과 대응 방안(중학교 소속 교사 대상) ▶대입 맞춤형 진학지도의 이해와 사례(고등학교 소속 교사 대상) 등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에 관내 진학지도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교사들의 참여가 늘어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단위 학교에서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동구는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한 ‘동구 교육모니터링단’을 오는 3월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 교육모니터링단은 관내 초·중·고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파견돼 ▲교육 모니터링 ▲지역내 진로 체험처 기관 발굴 ▲프로그램 운영 보조 ▲교육 현장 의견 청취 등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관내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및 학부모이며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활동 혜택은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동구 교육모니터링단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온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는 봄철 야외활동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종이냅킨, 컵, 빨대 등 위생용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관내 위생용품업소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에 걸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대상은 관내 일회용 종이냅킨, 컵, 빨대를 생산하는 위생용품업소 6개소이다. 해당 업소에서 생산하는 제품 및 관내 유통되는 제품을 수거하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작업장, 창고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생산기록 등) 이행 관리 여부 ▲무신고 제조‧수입 판매 여부 등 위생용품 관리법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 예정이며,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의 증가와 함께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위생용품에 대해 선제적인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23일 문화예술분야 전문재능기부 전문봉사단체장과 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참여단체별 활동공유 및 소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사업 설명 ▲2023년 추진사업 경과보고 ▲2024년 사업 안내 및 활동계획 수립 ▲전문봉사단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강화와 재능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문화예술 취약대상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민간 위탁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근 민간 위탁 사무 소관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본개념부터 세부 추진 절차, 종합평가, 사후관리까지 민간 위탁사무 추진에 필요한 실무 전반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구는 지난해 별도 용역 없이 자체적으로 구 민간 위탁사무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 개선 및 예방을 위해 기본조례 개정, 세부 지침 제정 등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민간 위탁사무는 구청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 일부를 법인‧단체 또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맡겨 그 명의와 책임하에 행사하는 제도로 민간의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능률을 향상시켜 최근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증가하는 민간 위탁사무가 자칫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민간 위탁 소관부서와 수탁기관 간에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 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다. 모집 대상은 ▲아동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성인 심리상담 ▲장애인 맞춤형 운동처방 등 총 13개 서비스로, 1,815명의 신규 이용자들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사업별로 6개월 또는 12개월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서비스별 기준 중위소득 120%~150% 이하 가구를 원칙으로 하며 사업별 소득·연령기준·우선순위 선정기준 등이 상이하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기준과 구비서류(의사소견서, 진단서, 추천서 등)를 먼저 확인하고,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경미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등의 저감을 위해 가스 열펌프 배출가스를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스 열펌프(GHP, Gas Heat Pump)는 가스엔진의 동력으로 구동되는 냉·난방 실외기로,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져 공공기관, 상가 건물 등에 많이 운영된다. 하지만 미세먼지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다량 배출돼 2023년부터 대기 배출시설로서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됐다. 구는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시설 운영자들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자 7,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스 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 열펌프를 설치‧운영 중인 민간 및 공공시설이다. 단, 16년 이상 운영해 노후화가 심하거나 타 기관 지원 대상시설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시설 소유자가 참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3월 22일까지 남동구에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대기 배출시설로의 편입에 따라 기존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