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및 단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센터는 올해 자원봉사센터에서 수행하게 될 주요 사업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성과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의 기회를 마련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올 한해도 자원봉사의 열기가 지역 사회 내 더욱 넓게 퍼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평생학습관은 21일 인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2024년 생활 문해학습관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1,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기초문해뿐만 아니라 생활 문해 교육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중년, 고령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무인 안내기 사용법, 건강 문해 등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춰 변화에 맞춰가며 세대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성인문해교실 생활 문해알파벳 기초, 표현 익히기’, ‘성인문해교실 생활 문해디지털 기기 사용법 배우기’, ‘내 몸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체질 개선을 통한 건강 관리’ 등의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강화군이 유실․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견 등록 활성화를 위해 실외 사육견 215두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2일~3월 15일까지로, 5개월령 이상의 실외 사육견을 관내에서 기르고 있다면 사육장 소재지 기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지원 대상자이며, 선정되면 지정된 동물병원과 일정을 협의한 후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실외 사육견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개로, 그동안 읍·면에서는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야생화로 사람과 가축의 안전이 위협되는 등 사회적 문제로 인식됐다. 이번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동물등록(내장형)도 필수로 진행해 유실·유기견 발생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 총비용의 90%를 지원받고 나머지 10% 및 기타 비용(약제비, 동물등록 수수료 등)은 본인 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은 무분별한 임신으로 야생화된 유기견(들개)의 개체 수 증가를 사전 예방하고,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장병현 부구청장과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아동 분야와 청소년·성인 분야 후보도서 선정’을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 개최 결과 아동 분야에서는 ▲고양이가 필요해(박상기 작가) ▲할머니의 자리(박현정 작가)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이경혜 작가), 청소년·성인 분야에서는 ▲일만 번의 다이빙(이송현 작가) ▲소리를 삼킨 소년(부연정 작가) ▲비스킷(김선미 작가)이 최종 후보 도서로 선정됐다. 구는 이날 선정된 후보 도서들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2주간 구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가장 많이 득표한 분야별 도서 1권을 2024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은 올해로 9년째를 맞아 지속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범구민 독서 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적 체험을 공유하며 책 읽는 분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청과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9일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인구수 6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 2위 기초구로 자리매김한 인천 서구에서는 많은 인구수만큼 다양한 개성을 가진 구민들이 전국노래자랑 신청을 통해 재능과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선심사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에서 현장접수와 이메일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기성가수가 아니며, 인천 서구민․서구 소재 직장인․학생 등 인천 서구에 연고가 있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예선심사는 3월 7일 오후 1시부터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다. 본선 녹화는 3월 9일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며 초대가수로는 진성, 김성환, 김혜연, 박군, 김유라가 출연한다. 전국노래자랑 인천서구편은 3월 24일 12시 10분에 KBS1 채널을 통해 방영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디딤돌 안정소득’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디딤돌 안정소득’ 지원은 인천시 특화 사업으로 연중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정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에 부적합하여 지원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 가구에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신청은 재산 1억3천500만원 이하 사람만 가능하다. 주택을 소유하고 실거주하는 경우 주택 가격 현실성을 고려하여 재산이 2억400만원이하로 기준이 완화된다. 소득 기준은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부양의무자가 연간 소득 1억원 이하 또는 재산 9억원 이하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 맞춤형 복지 및 긴급복지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되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50%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보장 기간 내에 해산, 장제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생활이 어렵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디딤돌 안정소득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제7기 아동축제기획단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60명을 선정⋅위촉했다고 밝혔다. 서구청 아동축제기획단 [라온]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지난 5기부터 축제기획단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아동들은 2024년 ‘제7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 기획부터 홍보, 운영, 모니터링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올해 진행되는 ‘제7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는 오는 5월 4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수용인원 30,000여명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여한 아동들은 “직접 어린이날 축제를 만든다는 점에서 재미있을 것 같다”,“내가 운영하는 부스에 친구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날, 아동축제 기획단 위촉식을 통해 ‘2024년 제7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 서구는 아동의 목소리가 녹아있고 아동이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식품 트렌드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음식점(마라탕, 양꼬치)과 무인식품 판매점(무인카페)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에 걸쳐 불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대상은 일반음식점 19개소와 무인카페 10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했으며, 일반음식점에서 조리식품 1건을 수거하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대장균군과 세균수 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ᐧ진열ᐧ판매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등이며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소비 환경이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면서 유행하고 있는 먹거리 및 업종에 맞춰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하여 구민에게 안심 먹거리,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는 2024년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위생취약지역인 전통시장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위생관리 및 지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및 지도활동은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로 영업신고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활동에서는 자율적인 위생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영업자 중심의 교육‧지도‧계몽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민간 주도로 구민의 식품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기초 위생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취급 여부 ▲무허가 또는 무표시 제품의 취급 여부 ▲식품의 위생적 진열·보관·판매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적정 보관·진열·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이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여부 등을 적극적으로 확인하여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서 전통시장의 위생수준을 개선하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공급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 선제적으로 일반제조‧충전‧저장소 등 고압가스시설 총 41곳을 대상으로 내달 2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사용자 자체 및 현장 표본 점검으로 나눠 진행하고 현장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자체 점검 미실시 및 부실 점검 업체, 대규모 시설에 대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별 안전관리 규정 이행,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 여부 등이다. 특히 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는 안전 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부재시 대리자 지정,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세진 환경녹지과장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 서구은 지난 20일 서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 회의실에서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하여 관내 장애인 구인 업체와 관내 장애인들과의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면접에 참여한 업체는 나은테크(대표자 장인순)로 서구 석남동 소재한 전자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번 현장면접을 통하여 참여자 5명 중 3~4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한 장인순 대표는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하여 장애인 구인을 알아보았지만,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처럼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알선하고, 구청 회의실을 면접장소로 제공하는 등 장애인 취업에 진심인 곳은 처음이었다”며 이날 현장면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기획한 김남효 노인장애인과장은 “인천 최초 장애인일자리 전담창구인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원스톱 취업 포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현장면접 행사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했다.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는 전문 직업상담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부터 홈페이지 내 ‘가재울어린이 꿈 보관통’ 게시판을 신설해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재울어린이 꿈 보관통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적고 초등 졸업 시까지 보관해 변화되는 꿈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하며 서구도서관은 작성자의 동의를 받아 사례들을 취합해 소책자로 만들어 전시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은 관계자는 “가재울어린이 꿈 보관통은 국민·공무원 우수 제안에 착안해 도입했다”며 “어린이들이 글로 꿈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자신의 꿈을 수시로 확인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청춘식당 이용 어르신 및 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하라는 의미에서 “효심(孝心)담은 부럼세트”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孝心담은 부럼세트” 나눔은 청춘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주민들에게 정성껏 포장한 부럼을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나누어 주면서 한국의 전통 명절의 고유풍속을 즐기며 옛 향수를 떠올리도록 해 의미가 크다. 서비스운영팀 정한주 사회복지사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부럼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보름달처럼 모든 일이 둥글게 소원 성취되고 만사형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둥근 보름달 환하게 보기 안경 드려孝’ 행사를 다비치 안경 부평삼산점과 연계하여 진행해 어르신 50명에게 시력검사 후 일반 안경 및 돋보기 중 1개 안경을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참여자를 21일부터 모집한다.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는 선정 도서 한 책을 15일간 SNS를 이용하여 독서전문지도자의 지도로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총 7권의 도서를 선정해 3월부터 7기 과정으로 운영하며, 완독 후 서평 쓰기를 통해 독서의 감상을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며 이를 위해 참여자 우선으로 7월에 ‘서평 잘 쓰는 법’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1기 선정도서는 데니스 뇌르마르크의 ‘가짜노동’으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비대면 함께 읽기를 진행한다. 이후 ‘사랑이 무게로 안 느끼게(박완서 저)’, ‘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 저)’ 등 에세이, 사회,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기를 이어간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덕묵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 연계 읽걷쓰 독서문화운동의 일환으로 2024년 시민 자율동아리를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독서, 토론, 글쓰기, 필사 활동 등 읽걷쓰 관련 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읽걷쓰 시민 자율동아리는 올해 5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도서 지원(20만 원 내외) ▶동아리 소통 및 토론을 위한 장소 지원 ▶작가와의 만남 등 특강 프로그램 지원 ▶인문학 프로그램 우선순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자율동아리뿐만 아니라 대상별 독서동아리, 주제별 학습동아리, 학교 도서관 연계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해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